FRB 기준금리 불변..양적완화 점진적 축소키로

2017-07-27 11:36:32 CRI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6일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 목표구간 1%에서 1.25%의 수준을 유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FRB는 만약 미국경제성장이 예상에 부합되면 빠른 시일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한다고 표시했습니다.           
FRB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를 마친 후 성명에서 6월부터 미국 취업성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경제도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가정소비와 기업고정자산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통화팽창률이 반락해 FRB 2%의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미국경제의 단기 리스크는 대체로 안정되었으나 FRB는 통화팽창추세를 계속해서 주의깊게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FRB는 이날 만약 미국경제가 예상에 부합되면 빠른 시일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RB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5년 12월에 최초로 금리인상을 단행해 완만한 통화정책 정상화 진척을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2016년 12월과 올해 3월, 6월에 금리를 재차 인상했고 6월에는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의 자세한 부분까지 공개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수 경제학자는 FRB가 9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고 12월에 한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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