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측 조선반도 문제서 자제 희망

2017-07-26 19:44:47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 조선반도 정세가 복잡하고 예민하며 중국측은 긴장과 모순을 격화하는 모든 언행을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관련 각측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큰 국면에 주목해 자제하고 반도의 정세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조선이 최근 재차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일관하게 주장하며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를 견지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조선의 발사 행위에 관한 공식 규정을 내놓을 것이며 중국측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위배되는 모든 행위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유엔 안보리의 조선 미사일 발사 문제 관련 심의에서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기타 안보리 성원국과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안보리가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단결을 유지하고 일치한 목소리를 내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안보리의 모든 행동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평화 및 안정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유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각측과 함께 조선반도 문제가 조속히 평화적 대화 해결의 정확한 궤도에 다시 들어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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