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일반인 70명 피랍, 7명 피살

2017-07-24 10:04:21 CRI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주 경찰대변인은 23일 최근 현지의 약 70명에 달하는 일반인들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되고 그중 7명이 살해당했다고 실증했습니다.

이번 피랍사건은 칸다하르 주에서 발생했고 초보적인 소식에 의하면 일반인 20명이 석방되었지만 아직 40명이 억류된 상태입니다. 경찰대변인은 피랍자 7명이 지난 2일간 살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측은 현재 관련 정보를 수집하면서 피랍자 구조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경찰측은 탈레반이 실시한 대규모적인 납치 사건을 규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어느 조직도 이번 사건을 획책했다고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독립인권위원회는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납치사건을 규탄했으며 인질을 구조하고 범인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관련 부문에 촉구했습니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단이 이달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전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며 올해 상반기 각종 폭력 충돌과 습격으로 일반인 1662명이 사망하고 3581명이 다쳐 사망자수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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