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효암 시리아문제 중국 정부 특사 이란 방문

2017-07-23 15:41:15 CRI

해효암(解曉岩) 시리아문제 중국 정부 특사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란을 방문합니다. 이번 이란 방문은 해효암 특사가 지난해 4월 시리아문제 중국 정부 특사 직에 부임한 이래 두번째 방문입니다.

해효암 특사의 이번 방문의 중점 과제는 이란의 관원과 만나 시리아가 당면한 형세에 대해 깊이있는 견해를 교환함과 동시에 화해와 협상을 추진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입니다. 

해효암 특사는 브리핑에서 시리아 문제에 있어서 중국은 그 어떤 사적인 이익을 취한바 없으며 중국은 최초로 또 시종일관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 입장을 견지해온 나라이며 시리아 정부나 시리아 반대파 또는 국제사회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변한 적이 없다는 중국의 입장을 재 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의 이러한 기본입장은 바로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을 시종일관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5월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4회 시리아 평화협상에서 러시아, 터키, 이란이 시리아에서 '충돌완화구(안전지대)'를 설립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4개의 '충돌완화구'를 설립했습니다.

해효암 특사는 이에 대해 '충돌완화구'의 설립은 정확하면서도 긍정적인 조치라면서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 이란, 요르단, 이스라엘 등 역내 국가와 러시아, 미국 등 역외 대국을 망라한 관련 각 측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충돌완화구'를 설립하는 것은 최종 해결방법을 찾는데 유리하다고 표했습니다.
 
한편 바샤르 시리아 대통령의 거류문제에 대해 해효암 특사는 내정은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마땅하다며 외부 세력은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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