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해상연합-2017” 연습 시작

2017-07-23 15:38:49 CRI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전 중러"해상연합-2017"연습 개막식이 러시아 발티스크 장교의 집에 위치한 연습 연출부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측 총감독인 전중(田中) 해군 부사령원이 개막식 축사를 했습니다. 러시아 측 총 연출인 알렉산드르 페도텐코프 러시아 해군 부사령관이 축사를 하고 훈련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전중 부사령원은 중러 "해상연합"시리즈 군사 연습은 중러 양국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는 실제적인 조치이며 양국 양군 특히는 해군 교류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치로 양국이 공동으로 세계 평화와 지역안정을 수호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6년사이 중러 양군은 고도로 상호신뢰하고 밀접히 협력하며 끊임없이 연습 교류영역을 넓혀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양군은 예년의 성공이념에 따라 각 나라 해상 경제활동이 직면한 테러리즘 위협과 응급구조에 포커스를 맞추고 교류차원을 한층 높이고 교류협력을 증진해 양국 해군의 내실있는 협력수준과 연합행동 능력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페도텐코프 부사령관은 2012년부터 중러 "헤상연합"시리즈 군사연습을 진행한 후 연습 과목과 내용이 갈수록 복잡하고 전업화 되었으며 중러 양자의 협력은 갈수록 밀접해 졌다며 "해상연합-2017" 연습은 러중 양국 해군의 협력을 추진하고 양군의 진정한 친선관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러 양측 감독부와 지휘부 인원, 함정장 대표가 개막식에 참가했습니다. 개막식 이후 양측 총감독이 각 전술군에 연습기간 행동임무를 포치했습니다.

제1 전술군 지휘원인 러시아 해군 "용감"호 호위함 로만 도브가이로프 함장과 제2전술군 지휘원인 중국 해군 모 구축함 지대 왕효용(汪曉勇) 부지대장이 각각 전투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합 훈련은 중러 양자가 공동으로 연합 감독부와 연합지휘부, 전술군 지휘소를 내오고 통일적으로 해공 연습 참가병력을 조절하는 행동입니다.

제1 전술군은 러시아 해군" 용감"호 호위함과 예인선123호, 중국 해군 합비함(合肥艦)으로 구성됐습니다. 제2 전술군은 중국해군 운성함(運城艦)과 낙마호함(駱馬湖艦), 러시아 해군"수호"호로 구성됐습니다.

양자는 연합지휘부에 연합작전 교대 근무와 당직제도를 내오고 전용 지휘정보시스템을 운용해 실시간으로 연습진척과 관련 해공역 정보 등 상황을 장악하고 양측 연습참가 병력을 공동으로 지휘해 해상과목 연습을 지휘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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