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아스라엘 담수 공급 협의 달성

2017-07-14 09:53:02 CRI

13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제이슨 그린블랫 미국 대통령 국제협상특별대표는 이스라엘은 이미 팔레스타인과 담수공급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스라엘은 3200만㎥의 담수를 수출함으로써 팔레스타인의 담수자원 위기를 완화시켜 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2200만㎥ 의 담수자원이 요르단강 서안에 공급될 예정이며 나머지 1000만㎥는 가자지역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린블랫은 이로써 요르단강 서안 도시 제닌의 물 공급량이 대폭 증가될 것이며 이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그린블랫은 양측간 오랜시간 동안 논의돼왔던 홍해-사해운하 개발에 관련해서도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위가 점차 낮아지는 홍해를 살리기 위해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 세 나라는 홍해와 사해 가운데 200km에 달하는 파이프를 건설해 홍해에서 물을 끌어와 사해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 공정에는 설비용량 500Mw에 달하는 발전소 건설과 해수담화공장 건설 등 내용이 포함되며 매년 8억 5천만㎥ 식수담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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