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등 4개국, 카타르에 대한 제재 유지

2017-07-12 10:58:20 CRI

카타르와 미국이 체결한 테러리즘 자금지원 타격 양해각서에 대해 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이집트 등 4개국이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4개국은 카타르의 양해각서 이행 여부를 감독할 것이며 카타르의 제재조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카타르가 지난 3년간 이미 체결한 '리야드 협약'과  '리야드협약 보충 조약'을 이행하지 않고 테러활동을 지지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등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기때문에 사우디 등 4개국은 단교 위기를 해결하는 조건으로 카타르에 13가지 요구사항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카타르가 과거에 협약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미뤄볼 때 이번 카타르와 미국이 체결한 양해각서로 카타르의 행동을 제재하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해 앞으로도 카타르에 대한 제재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중동 여러 나라들을 방문해 카타르와 주변국들과의 단교 위기 중재에 나섰습니다.  10일 틸러슨은 사바흐 쿠웨이트 외교대신과 마크 시드웰 영국국가안전 고문을 만나 3자회담을 가진 후 성명을 발표하고 '만국가들이 하루 속히 위기를 통제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