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임 대통령 취임

2017-07-10 18:33:27 CRI

칼트마 바툴가 몽골 신임 대통령이 10일 수도 울란바토르 국가궁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몽골 의회 의장이 취임식을 주재했습니다.

바툴가 신임 대통령은 몽골 헌법에 손을 얹고 선서한 후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몽골 대통령 권력을 상징하는 옥새를 넘겨받고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바툴가 대통령은 가난과 실업이 몽골의 국가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의회와 함께 인민들이 가난과 실업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모든 법률 무시 행위를 지지하지 않으며 매관매직 현상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툴가 대통령은 또 몽골은 2대 인국인 중국, 러시아와 평화우호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몽골 대통령 선거위원회가 8일 발표한 최종 계표결과에 의하면 민주당 대통령 입후보자 바툴가가 7일에 있은 대통령 제2차 투표에서 압도적인 우세로 승리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국가경제부흥을 슬로건으로 내건 바툴가는 대다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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