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남부 휴전 협정 발효

2017-07-10 10:05:10 CRI

미국, 러시아, 요르단이 맺은 시리아 서남부 휴전 협정이 현지시간 9일 정오 12시부터 발효되었습니다. 9일 저녁까지 휴전 지역에서는 무장충돌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리아 군부 측 소식통에 따르면 시리아 군과 반대파무장세력은 이날 휴정협정을 실행했습니다. 휴전 범위에 속하는 다라, 쿠네이트라와 수와이다 등 곳은 상대적으로 평정을 되찾은 상태입니다.

최근 다라 지역에서는 수차례의 습격사건으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휴전협정이 발효된 후 현재 비교적 평온한 상태입니다. 아스라엘과 인접한 쿠네이트라와 지역도 이날에는 무장습격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러시아, 요드란은 7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시리아 서남부 휴전을 지지한다는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3자가 휴전을 지지하는 목적은 시리아 남부의 충돌을 영구적으로 강등시킴으로써 적대행위를 결속짓고 지역의 안정을 회복하며 인도주의 지원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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