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은행, WTO 책임자 G20회원들에 무역일체화 추진 호소

2017-07-07 11:22:57 CRI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WTO)의 책임자가 함께 6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에게 무역일체화를 추진하는 조치를 취해 세계 경제성장을 추진하라고 호소했습니다.

라쟈드 IMF 총재,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 간사장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G20 정상들은 응당 무역일체화를 한층 추진하기 위해 과단한 조치를 취함과 아울러 국내 정책을 개혁해야 하며 이는 민중의 소득을 늘리고 세계경제성장을 추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2000년초 이후 다양한 경제체들의 개방속도가 크게 정체됐으며 기존의 무역장벽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무역장벽이 또 다시 생겨났고 각국의 현지산업 보조정책도 계속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각국에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무역활동에 불리한 보조금과 다른 보호조치를 줄이고 무역과 기술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도움을 늘릴 것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4월, 3대 국제기구는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무역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수 있는 조치를 취해 세계무역일체화를 계속 추진할것을 여러 경제체들에 호소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지난 4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해 세계무역 성장속도를 3.8%로, 내년 성장속도를 3.9%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모두 2016년의 성장율보다 높습니다.

한편 주요20개국 제12차 정상회의가 7일부터 8일까지 독일 북부도시 함부르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연동세계구축"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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