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조선반도문제 해결서 군사수단은 안돼

2017-07-06 11:15:55

유결일(劉結一)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가 5일 중국은 계속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 실현을 견지하고 반도평화안정 수호를 견지하며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견지하며 반도내 소동이나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군사수단이 반도문제 해결의 선택사항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이날 유엔안보리 이번 달 윤번 의장의 자격으로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문제와 관련된 공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연설에서 안보리 결의는 조선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활동에 대해 명확히 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7월 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것은 안보리 관련 결의를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염원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받아 들일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안보리 결의를 참답게 이행하고 조선반도 긴장을 초래할수 있는 그 어떤 언행도 중단할 것을 조선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억제를 유지하고 도발행동과 호전적 언론은 피하며 무조건 대화의 염원을 체현하고 공동으로 긴장정세완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관련 각 측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중국과 러시아 수반이 4일 반도정세와 관련해 견해를 나눈 자리에서 대화협상의 형식으로 조선반도 비핵화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연합성명은 중국의 "두가지 궤도 병행"구상과 "두가지 중단" 창의, 러시아 측의 보조를 나눠 추진하는 구상을 기반으로 양자 공동창의를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가 제기한 공동창의는 표면현상과 본질을 함께 해결하고 종합적인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이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도리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현실가능성이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가 상기의 창의를 지지하고 반도문제해결에 현실적인 경로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결일 대표는 동북아 지역 "사드"배치는 중국을 망라한 지역내 국가의 전략안전이익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반도비핵화 목표실현과 지역평화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관련 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취소할 것을 해당 나라들에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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