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과 메르켈 총리, 베를린동물원 판다개관식에 함께 참석

2017-07-06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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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5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동물원 판다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중국 성도의 판다사육연구기지의 판다 '몽몽'(夢夢)과 '교경'(嬌慶)이 독일의 '새 집'에서 15년간 생활하게 됩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수교 45년에 즈음해 중-독 판다보호연구협력을 재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몽몽'과 '교경'이 양국인민간 우정의 새로운 사절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식은 양국친선관계의 하나의 상징이라며 '몽몽'과 '교경'이 양국의 특별한 사절이 되어 독일과 중국간 친선의 새로운 발전을 견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4살난 '몽몽'과 7살난 '교경'은 독일에서 향후 15년간 판다과학연구보호국제협력에 참가하게 됩니다.

독일은 세계에서 최초로 중국 판다를 기증받은 나라의 하나입니다. 일찍 1980년부터 2012년까지 베를린동물원에서 중국의 판다 세마리가 생활했습니다. 그 중 줄곧 베를린에서 생활한 판다 '보보'(寶寶)는 34세까지 생존해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판다로 되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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