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메르켈 총리와 회담

2017-07-06 0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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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를린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들은 중국과 독일간 전통친선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전방위적 전략동반자관계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또 새로운 목표를 분명히 하고 새로운 경로를 기획했으며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실무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심화하고 다자조율을 긴밀히 해 중국과 독일간 관계가 더욱 훌륭히 발전하도록 추동할데 대해 합의를 보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 수교 45년동안의 양자관계 발전은 '성공적인 이야기'로서 양국과 양국인민에 실제적인 혜택을 갖다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2014년 자신이 독일에 대해 첫 국빈방문을 진행하는 기간 양국은 전방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키로 했다며 지난 3년간 양국 관계는 고수준 발전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양국관계는 또 새로운 기점에 섰다며 중국은 양국 전방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독일 관계 발전에 대해 네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그 네가지 제의들로는 첫째, 고위층 왕래를 긴밀히 하고 양자대화메커니즘의 역할을 발휘해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해야 합니다.
둘째, 개방과 혁신,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 전략적 협력을 전개해 공동이익의 케익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올해 5월 가동된 중국과 독일 고위급별 인문교류대화메커니즘을 충분히 활용해 제반영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의 인적왕래와 관광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넷째, 양국은 양자 또는 다자 기틀내에서의 조율과 배합을 강화해 제때에 국제와 지역 안보의 열점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합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과 중국간 관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평가에 찬동을 표했습니다. 그는 독일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100% 견지할 것이며 중국과 '일대일로' 기틀내에서 제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독일은 유럽-중국간 투자협정담판을 지지한다며 유럽과 중국간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지도자들은 스마트제조, 제3자 시장 등 여러부의 협력문서의 체결을 함께 지켜보고 공동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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