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주석, 메르켈 독일 총리와 면담

2017-07-05 16:19:19

현지 시간으로 4일 저녁 베를린에 금방 도착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리베르만 옛집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여사가 베를린시 중심의 브란덴부르크문 부근에 위치한 리베르만 옛집에 도착했을때 메르켈 총리와 그의 남편 요아힘 자우어 선생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메르켈 총리 부부의 배동하에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여사는 리베르만 옛집을 참관했습니다.

도서관 홀에서 습근평 주석과 메르켈 총리는 친절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공동관심사와 관련해 깊이있게 교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해 항주에서의 회동 이후 중국과 독일 관계는 많은 긍정적인 진척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방문이 중국과 독일의 전방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계속 추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독일 기업이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창의는 상생을 목표로 하고 공동협상과 공동건설, 공유를 핵심 이념으로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같은 창의는 중국에서 시작됐지만 관련 각 국과 세계에 속하며 모두에게 혜택을 줄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유럽은 세계의 2대 중요한 역량이며 전면적 전략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정세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시점에서 중국과 유럽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은 갈수록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유럽연합의 단결과 안정, 번영, 개방을 지지하며 중국과 유럽은 평화와 성장, 개혁,문명의 4대 동반자 관계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 관계가 중국과 유럽 관계의 "리더"와 "스테이빌라이저" 역할을 일으키고 중국과 유럽관계가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경제글로벌 진척은 역사의 십자로에 서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독일은 모두 무역대국이고 경제글로벌화의 수익자, 지지자, 수혜자라며 양자는 경제글로벌 진척이 보다 활력을 띄고 보다 포용적이며 각 나라들에 혜택을 줄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독일 국빈방문에 열렬한 환영을 표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자신은 지난해 습근평 주석과의 항주 회동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양호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했으며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경제발전은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현재 독일과 중국관계발전은 아주 양호하며 각 영역에서 내실있는 협력을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중국과 함께 유럽과 중국 관계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은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데 대해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중국이 다각주의를 지지한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독일이 G20 지도자 함부르크 정상회의를 잘 개최할수 있도록 지지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또 국내발전상황을 소개하고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견해를 나눴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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