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조선반도문제 관련 공동성명 발표

2017-07-05 11:50:43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 모스크바에서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한 양국 외교부 공동성명을 체결했습니다.

성명은 조선이 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며 중러 쌍방은 이 행위가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위배한 것이라고 인정한다면서 쌍방은 모두 이를 받아 들일수 없으며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조선측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중러 쌍방은 조선반도 및 그 주변 정세의 발전을 깊이있게 주시하고 있다며 쌍방은 긴장을 초래하고 모순을 가속화하는 모든 언행을 반대하고 억제를 유지하며 도발행동과 호전적인 언론을 피면하고 무조건 대화의 염원을 체현해 공동으로 긴장정세를 완화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관련국들에 촉구한다고 표했습니다.     

중러 쌍방은 조선이 자원적인 정치 결단을 내려 핵 폭발 시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단을 선포하고 한미도 상응하게 대규모 연합훈련을 중단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중러 쌍방은 또 각측이 "9.19공동성명"중에 서술한 승낙을 준수하고 하루빨리 반도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대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군사적 수단은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선택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중러 쌍방은 동북아지역에 "사드"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은 중러를 포함한 역내 국가의 전략 안보 이익을 엄중히 파괴할 뿐만아니라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 목표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쌍방은 "사드"시스템 배치를 반대하며 즉각 중단하고 관련 배치를 취소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데 대해 토의해 양국의 안보이익과 지역의 전략적 평형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을 관련국들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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