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엔 안보리 7월 순회의장국 수임

2017-07-04 17:33:03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에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유엔 안보리 7월 순회 의장국을 맡은 후 안보리 의장의 직책을 참답게 이행해 여러번의 회의와 공개 변론을 통해 아프리카와 중동 관련 문제의 해결을 적극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류결일(劉結一) 유엔 주대 중국 상임대표가 일전에 안보리 협상을 주재하고 7월의 업무 계획을 채택했다고 하면서 안보리는 7월에 30여회에 걸친 회의를 개최하고 시리아와 예멘, 이라크, 레바논 등 중동문제, 남수단과 민주 꽁고, 브룬디, 유엔 서부 아프리카 및 사힐지구 사무소 업무 등 아프리카 문제, 콜롬비아와 아이티 등 라틴미주 문제, 키프로스 문제 등을 심의하고 키프로스 주재 유엔 평화유지군과 유엔 이라크 구조단의 위임연기, 두번째 유엔 콜롬비아 특파단 배치 등 결의를 통과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안보리는 7월에 두 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전능력건설, 그리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문제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안보리 성원들과 밀접한 소통 및 조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안보리 성원국, 당사국, 유엔 총회 등과도 상호 연동을 통해 더 개방되고 투명한 방식으로 안보리 의장국 직책을 잘 이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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