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에티오피아에서 개막

2017-07-04 10:16:57

제29회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가 3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연합 본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주제는 "청년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인구 배당금을 활용하자"입니다. 2일간을 기한으로 하는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아프리카연합의 개혁과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구 건설 및 평화 안보 등 의제를 토론하게 되며 이를 통해 더 광범위한 공동인식을 도출하고 관련 결의 집행을 추동하게 됩니다.  

무싸 파키 아프리카연합위원회 의장이 개막식에서 유럽연합의 개혁과 관련해 현재 아프리카 각국이 일련의 행동을 취해 개혁의 이행을 추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 의장은 평화 안보는 아프리카연합이 가장 주목하는 의제중의 하나라며 전란 충돌 및 테러리즘은 많은 아프리카 나라에 여전히 존재하고 남수단과 소말리아, 리비아, 중앙아프리카 등 나라의 안보 정세는 여전히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프리카연합 순번 의장이고 기네아 대통령인 알파 콩데는 발언에서 청년발전이 갖다 줄 인구 배당금은 아프리카 국가의 고속경제성장과 포영성 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울 것이며 이로써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건강하고 고등교육을 받은 창조력이 있는 청년은 아프리카 평화와 안정,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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