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황사예방퇴치대회 개막

2017-07-04 10:08:27

국제황사예방퇴치대회가 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개막했습니다.

유엔 사무차장인 에릭 솔하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대회에서 중국의 쿠부치사막화 관리 패턴을 높이 평가해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솔하임 사무총장은 대회에서 한 발언에서 장기적으로 환경과 기후, 건강, 경제 등 분야에 대한 황사 현상의 영향이 충분한 중시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황사예방 및 퇴치와 사막화 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전방위적으로 실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솔하임 사무총장은 중국의 '쿠부치'패턴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면서 이 패턴은 중국정부의 환경에 대한 중시도와 황사 퇴치에 대한 적극적인 모색을 보여주었다면서 세계가 벤치마킹할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면적이 1만여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쿠부치사막은 중국에서 7번째로 큰 사막입니다. 다년간 사막화 퇴치 효과가 뚜렷해 쿠부치사막은 유엔환경계획으로부터 '글로벌사막생태경제시범구'로 지정됐습니다.

쿠부치사막화퇴치 프로젝트 발기인인 왕문표(王文彪) 이리(億利)자원그룹 이사장은 사막화 퇴치는 황사 현상을 근절하는 근본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환경계획과 중국이리공익기금회가 연합해 중국생태보호 및 사막화 예방퇴치 경험을 보급하고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얼마전 '일대일로'사막친환경경제 혁신센터를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흘간 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황사예방퇴치대회에 유엔환경계획, 유엔개발계획 등 기구 대표들과 중국, 독일, 이란 등 30여개 나라에서 온 400여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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