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명 사망

2017-07-03 11:59:03

시리아국가TV방송국이 2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발생한 자살성 자동차 폭탄 테러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시리아 안보부문 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이날 아침 6시경 두명의 테러분자가 차를 운전해 다마스쿠스 동부 시가지에 있는 해방광장으로 돌진했으며 안보인원들이 차단을 시도하는 과정에 자동차에 장착했던 폭탄이 터졌습니다.

시리아 안보부문 인사는 경찰측이 이날 또 다마스쿠스 공항로 부근에서 발생한 두차례 자동차 폭탄 습격 계획을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된 폭탄은 안전하게 처리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재 경찰측은 습격자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측은 사건 발생 당일은 라마단 장기휴가가 끝나고 맞이하는 첫 근무일로 습격자는 사람들이 밀집된 지역에서 습격할 의도 였을 것이라고 초보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습격사건은 최근 다마스쿠스에서 발생한 가장 엄중한 한차례 폭탄습격사건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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