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세계유산대회,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

2017-07-03 11:54:48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1차 대회가 7월 2일부터 12일까지 폴란드 고도 크라쿠프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저녁 크라쿠프에 있는 바셀 성에서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이 개막식에 출석했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폴란드와 자기 자신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대회가 크라쿠프에서 개최되는데 대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처음으로 폴란드에서 회의를 개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후 바르샤바의 재건도 언급했습니다. 비록 원래의 고적대로 복원되지는 않았지만 세계유산위원회는 여전히 바르샤바 옛시가지구역을 세계유산명록에 등재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세계유산보호와 균형적인 발전을 보호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세계의 평화를 공동으로 수호하며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창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세계문화와 자연유산공약 보호>에 가입한 1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이 옵서버 신분으로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대회는 올해 <세계유산명록>에 신청한 유산에 대해 심사하고 표결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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