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연합, 자체의 개혁으로 도전 대응 호소

2017-07-01 16:26:13

제29회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 집행위원회 회의가 30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아프리카 연합 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싸 파키 아프리카 연합 위원장은 집행위원회 개막식에서 아프리카 연합의 개혁은 이에 앞서 개최된 두 번의 정상회의에서 줄곧 각 성원국들이 탐구한 핵심의제였다고 하면서 이번 정상회의에서 자신은 각 나라들을 촉구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싸 파키 위원장은 "열차는 이미 역을 벗어 났다"며 현재 각 나라들은 "빠르고" "엄격하게"개혁결의를 시행해야 한다며 이는 아프리카 연합의 비상 자금수요를 해결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나라 지도자들의 신뢰도와 아프리카 연합의 업무 효율과 직결되며 아프리카 <2063년 아젠다>의 추진에도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이번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는 무싸 파키가 올해 3월 아프리카 연합 위원장을 담임한 이후 개최하는 첫 정상회의입니다. 무싸 파키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프리카 연합의 신임 위원장으로서 자신은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전문제를 특히 주목한다며 위원장을 맡은 후 첫 방문을 남수단과 소말리 등 전란과 테러의 위협을 받는 나라들로 정했다고 했습니다.

무싸 파키 위원장은 리비아와 말리, 중앙 아프리카, 브룬디, 민주 콩고, 소말리 등 나라들의 안보정세는 여전히 이번 정상회의의 관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직면한 인도주의 위기에서 난민문제가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고 하면서 아프리카가 직면한 평화와 안보도전에 직면해 아프리카 연합은 영향력을 더욱 발휘해 적극적으로 관련 나라들을 도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29회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외 시리즈 회의가 6월 2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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