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문가, 습근평 주석의 러시아방문 기대

2017-06-30 10:50:43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7월 초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게 됩니다.

이는 올해 습근평 주석의 첫 러시아 방문이자 푸틴 대통령과의 올해 세번째 회동입니다.

세르게이 루시아니 러시아 과학원 극동소 소장은 상호 협력과 상호신뢰, 상호 존중을 토대로 수립된 중러관계는 신형 국제관계의 모델으로 부상했다면서 현재 중러 양국간 정치적 상호신뢰, 경제무역 협력, 인문교류는 전례없는 차원에 도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르게이 루시아니 소장은 올해 5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베이징에서 진행된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했으며 6월에는 양국 정상이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재차 양자회담을 가졌다면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러시아방문을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안보, 안정, 발전 등 양자 및 국제문제에서 돌파적인 진척을 가져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시아니 소장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 나라의 지속적인 제재, 미국정부교체, 중동지역의 혼란,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충돌에 직면해 러중 양국은 계통적, 전방위적 협력을 꾸준히 추동하고 있으며 양국 고위층 내왕이 긴밀하고 제반 분야의 메커니즘화 교류가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스트포르스키 러시아과학원 극동소 부소장은 양국이 '일대일로'창의와 유라시아경제연합을 접목시키는 기틀에서 양국이 고속철 등 실무적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러중우호협회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루시아니 소장은 중러 양국은 인문교류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교육과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날따라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민간 외교는 관변측에서 협상할 수 없는 주제에 대화플랫폼을 마련했으며 쌍방간 우의와 상호신뢰를 크게 증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루시아니 소장은 현재 러시아 대학교 200개와 중국 대학교 600개가 협력관계를 맺고 수백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면서 많은 러시아인들이 중국문화를 선호하고 중국 무술과 중의학, 중국어를 배울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