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유조차 화재...사망자 158명으로 증가

2017-06-28 10:17:14 CRI

25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유조차 전복 화재사고로 적어도 158명이 숨지고 111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이라고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의 한 병원측이 27일 실증했습니다.

파키스탄 언론에 의하면 25일 아침, 대형 유조차가 펀자브 주에 있는 한 고속도로에서 전복되자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가져가려고 몰려들었다가 기름에 불이 붙어 폭발하면서 인명피해가 커졌습니다.

현재 화재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에 있으며 경찰측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유조차 인근에서 구경하던 주민이 담배를 피워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유조차 화재로 큰 인명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비통함을 표하면서 전력을 다해 부상자를 치료할 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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