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과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 연합

2017-06-27 09:26:21 CRI

영국 총리관저는 26일 공보에서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이 관건적인 의제에서 보수당을 지지하기로 보수당과 합의를 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민주통일당이 정치연합 방식으로 보수당 정부의 집권을 지원하는데 동의했음을 의미합니다.

합의에 따라 민주통일당은 모든 브렉시트 및 안보의제에서 보수당을 지지하게 됩니다.

합의서에 의하면 향후 2년간 영국정부는 인프라건설과 보건, 교육 등 분야에서 북아일랜드에 10억파운드(약 12억 7천3백만달러) 추가 투입하게 됩니다.

보수당 당수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합의 도출 후 이 합의서는 영국 정부의 파워를 담보하게 될 것이며 브렉시트와 국가안보에 관여되는 법안이 의회 하원에서 가결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수당과 민주통일당은 이달 8일 총선 후부터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보수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민주통일당은 북아일랜드의 최대 정당이며 이 당의 당수는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를 반대해 왔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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