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단교국의 요구는 카타르 주권에 대한 제한

2017-06-24 15:01:42 CRI

셰이크 사후 빈 아메드 알 타니 카타르 정부 통신부 국장이 성명에서 단교국이 카타르 정부에 제출한 13가지 단교 위기 해결책은 카타르 주권에 대한 제한이라면서 카타르 정부는 현재 단교국의 구체적인 요구를 자세히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고 카타르 통신사가 24일 전했습니다.

셰이크 국장은 성명에서 언론이 밝힌 단교국의 요구는 카타르가 언급한 '카타르에 대한 단교국의 봉쇄는 대테러때문에서가 아니라 카타르의 주권을 제한하고 카타르의 대외정책에 개입하기 위한 것'임을 재차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단교국이 제기한 단교 위기 해결 13가지 요구는 카타르 사회 여론의 강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처럼 까다로운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이집트는 카타르가 테러리즘을 지원하고 지역의 안전을 파괴했다는 이유로, 카타르와의 단교를 선언했으며 카타르를 상대로 수송금지와 봉쇄를 실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여러 나라가 잇달아 카타르와의 단교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타르 외교부는 성명에서 유감과 놀라움을 표하면서 카타르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지 않는 이상, 카타르는 단교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현재 쿠웨이트 등 나라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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