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샹젤리제 거리, 차량이 경찰차로 돌진한 사건 발생

2017-06-20 11:01:00

프랑스 내무부가 밝힌데 의하면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 한 남자가 운전한 차량이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차로 돌진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다른 인원 사상을 초래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내무부의 소개에 의하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이미 사망했습니다. 경찰측은 그가 운전한 차량에서 무기탄약과 가스통 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내무부는 이 남자의 행위는 "의도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랑스 언론의 다른 보도에 의하면 사고를 낸 남자는 올해 33세로 앞서 정보부문으로부터 중점 주시 리스트에 기입된 인물이며 경찰측은 그가 운전한 차량에서 총기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파리시 경찰국 대테러부문이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프랑스의 대테러정세가 여전히 준엄하며 작은 규모의 습격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앞서 샹젤리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 한명이 숨지고 경찰 두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총격범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또 지난 6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광장에서 한명의 남자가 둔기를 휘둘러 경찰을 습격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 한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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