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구축함과 화물선 충돌사고 조난자 시신 발견

2017-06-18 15:53:15 CRI

미 해군 이지스함 "피츠제럴드호"가 17일 일본 근처 해역에서 필리핀 화물선과 충돌한 후 미군 잠수원들이 충돌수역에서 여러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일본 NHK가 18일 미 해군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은 발견된 시신은 신원확인차 일본 요코스카의 미군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에 앞서 미군이 이번 사고에서 실종된 "피츠제럴드호" 전체 승무원 7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해군은 이 성명에서 이미 발견한 조난자 시신의 구체적인 수자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새벽 1시 30분경에 주둔지인 요코스카항으로 돌아가던 "피츠제럴드호" 이지스함이 요코스카항에서 서남방향으로 100km 떨어진 수역에서 필리핀의 화물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츠제럴드호'의 선체 우측이 파손되고 선체내부에 침수현상이 발생했으며 7명의 승무조원이 실종된 외 미 이지스함 함장을 포함해 3명이 부상했습니다.

일미 쌍방은 현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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