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경찰측, 주민주택 화재로 적어도 58명 사망 추정

2017-06-18 15:17:02 CRI

영국 경찰측은 17일 영국 수도 런던 서부의 한 고층 주민주택에서 일전에 화재가 발생해 적어도 5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쿤디 런던 경찰국 국장은 이에 앞서 사망을 확인한 3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적어도 58명이 연락두절이며 가능하게 숨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화재현장에 대한 수색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사망자수는 가능하게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측은 이에 앞서 화재 발생시 주민주택내에 400명내지 6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수백명 시위자들이 17일 총리관저부근에 모여 총리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난자 가족들은 화재예방에 대한 정부의 대처능력이 부족하다고 규탄했습니다.

영국 여론은 이번 화재는 영국의 안전감시관리면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영국의 4000개 정도의 비슷한 유형의 고층주택은 대부분 195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신축한 것입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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