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조선이 핵 미사일 추가 도발 중단하면 조건 없이 대화

2017-06-16 16:18:02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5일 만일 조선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한국은 조선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남북공동선언' 발표 1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함께 한국은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 '9.19 공동성명'과 '2.13합의'가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건 없는 대화 전개를 언급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과 함께 기존의 한조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해 나갈지 협의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선의 완전한 핵 폐기와 조선반도 평화체계의 구축, 조미 관계의 정상화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의 핵 폐기는 한조 합의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증표라면서 이를 실천한다면 한국은 적극 도울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2000년 6월 15일, 김대중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고 조선 최고 영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상봉했으며 이와 함께 '남북공동선언'을 체결하고 발표했습니다. 선언은 한국과 조선 화해협력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놓았으며 남북관계에 뚜렷한 완화가 나타났습니다.

번역/편집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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