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키스탄 정부의 중국공민 불법전도사건 수사에 협조할 것

2017-06-15 20:11:23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공민이 파키스탄에서 불법 전도 혐의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중국측은 파키스탄 정부를 배합해 법에 의한 수사를 전개할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인도 언론에 의하면 일전에 한국 외교관은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두 명의 중국공민이 한국인의 영향으로 현지에서 전도했다는 관련 증거가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두 명의 중국공민과 다른 십여명의 중국공민이 한국의 관련 종교단체 인원들에게 이용되어 현지에서 불법적인 전도에 종사했다는 관련 보도를 유의한다며 중국정부는 다른 나라에 관광을 가거나 그 나라에 주거하는 중국공민들에게 현지의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현지의 민풍과 민속을 존중하며 위험예방수준을 제고할 것을 일관하게 요구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중국공민이 파키스탄에서 불법전도혐의를 받은것과 관련해 중국은 파키스탄 정부가 법에 의해 수사하는데 협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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