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런던 고층 주민아파트 화재사고에서 조난

2017-06-15 11:33:52

14일 새벽 영국 수도 런던 서부의 한 고층 주민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명이 숨졌으며 아직도 여전히 약 68명이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경찰측이 이날 전했습니다.

경찰측은 화재원인은 여전히 수사 중에 있지만 구조작업이 추진됨에 따라 사상자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새벽 1시경, 경찰측은 화재신고를 받았습니다.

런던 서부 켄싱턴에 위치한 '그렌펠 타워'로 명명한 이 주민 아파트는 1974년에 건설됐으며 총 120가구가 입주해 있습니다.

14일 11시 30분까지 주민아파트는 이미 진화됐습니다.

사디크 칸 런던시 시장은 이번 화재사고를 '중대화재사고'라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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