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2017-06-15 11:24:11

국제올림픽위원회는 14일홈페이지에올린 기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가이날 반기문 전 총장에게국제올림픽위원회 새윤리위원장 직을 제안했다면서오는 9월 페루리마에서 열리는 제130회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선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반 전 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윤리위원장 지명을 수락한 것은 영광이자 기쁨"이라면서 "진실성과 책임감, 투명성을 앞세워 모범적으로 공적 인서비스를 해온 반 전 총장은 올림픽운동의 위대한 친구"라고 평했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 사무총장 직을 담임했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윤리위원장으로 지명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책임감을 느끼며 겸허하게 이를 수용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유엔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여러해동안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왔다며 양측은 모두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를 더욱 아릅답게 하는데 진력해왔다고 걍죠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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