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영국 방문 계획 잠시 보류되였다고

2017-06-12 20:36:00

영국<타임스>지는 12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올해 영국 방문계획이 영국 민중들의 강렬한 반대로 잠시 보류되였고 테레사 메이 영국 수상이 곧 이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수상부 대변인은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영 계획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테레사 메이 수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영국 민중들이 환영하지 않으면 자신은 영국을 방문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보도는 이 소식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올해 1월 테레사 메이 수상은 미국 방문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올해 하반년 영국을 국빈방문하도록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요청을 보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 요청을 수락했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18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민중들이 의회 청원사이트가 발표한 청원서에 사인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방문 요청을 철회할것을 영국정부에 호소했습니다. 민중들은 청원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을 비하하는 태도를 보였기에 영국 여왕의 방문 요청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규정에 의하면 청원 인원수가 10만명을 초과하면 의회는 반드시 관련 의제에 대해 변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전에 영국 수상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방문 요청을 취소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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