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남부, 수차례 습격으로 최소 4명 사망

2017-06-11 16:15:27

9일 터키 동남부에서 수차례 습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했으며 그중에는 22세의 여교사 한 명도 포함됐다고 터키 언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9일 이른 시간에 터키 동남부의 바트만 주 쿠즈루크(Kozluk) 시에서 2명의 무장인원이 쿠즈루크 시 시장의 전용차를 향해 총을 겨눴지만 옆에서 달리고 있던 민간 차량을 사격해 타고 있던 22세의 여교사가 사망했습니다. 쿠즈루크 시 시장은 전용차에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의 수색과정에서 도주하던 무장인원이 검문소 지점 인근에서 또 한번 자동차폭발을 일으켜 경찰 한 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경, 바트만 주 인근의 시르나크 주에서 무장인원이 로켓탄과 자동소총으로 군영을 습격하여 터키 병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발생후 경찰 측이 현장과 인근 고속도로를 봉쇄하고 대규모 수색 체포 작전을 펼쳤습니다. 터키 언론은 관련 부문의 초보적인 판단에 따르면 이 몇차례 사건이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의 소행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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