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미군 3명이 아프가니스탄서 피살됐다고 밝혀

2017-06-11 16:12:02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10일 미군 3명이 피살되고 1명이 부상 당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짧은 성명을 통해 미군의 사상 상황을 밝혔고 미군은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기타 소식은 전하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동부 난가하르 주 정부 대변인 호기아니는 이날 신화사 기자에게 아프가니스탄 병사 한명이 아친지역에서 총기를 난사해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군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총기를 난사한 아프가니스탄 병사는 곧 바로 미군에게 사살되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 주재 나토 국제안보지원군은 2014년 연말 아프가니스탄 작전임무를 마치고 그 후 주로 아프가니스탄 안보군에 훈련, 기술 등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안전정세가 날로 악화되면서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군 철수를 여러번 주춤했습니다.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군은 약 8400명에 달하고 나토 기타 나라 군대는 약 5000명에 달합니다.

번역/편집: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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