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슬람국가' 습격으로 14명 사망

2017-06-11 16:11:11

이라크의 한 관원은 10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살라딘 주의 한 마을을 공습해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살라딘 주의 한 안전관리 요원은 10일 새벽, 약 20명의 '이슬람국가' 무장분자가 메셀리 마을을 습격하고 현지의 수니파 부족의 무장세력과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마을사람 14명이 사망했는데 그중에는 여성 1명과 어린이 3명도 포함됐으며 '이슬람국가' 무장분자 5명도 그 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메슬리 마을은 시르갓 진 부근에 위치한 마을로 티그리스 강에 의해 동서로 나뉘며 서부는 2016년 9월에 해방됐고 동부는 여전히 '이슬람국가'의 통치하에 있습니다. 안전요원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은 시르갓 진 동부에서 온 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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