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동시선정' 제안에 동의

2017-06-10 17:39:45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9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 위원회가 이날 '동시 선정' 제안에 동의하고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지를 동시에 확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이 방안은 7월 11일과 12일에 진행하는 특별 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고 표했습니다.

2024년 하계올림픽 주최 도시는 올해 9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진행되는 제130회 국제올림픽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탄생되며 두 후보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미국의 로스앤젤래스입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파리와 로스앤젤레스의 신청 방안은 모두 부동한 방식을 취했으며 올림픽 2020의정을 포함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제출한 실제 방안에는 현유의 체육관과 임시 경기 시설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며 이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4명의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업무팀이 완성한 올림픽 신청 절차에 대한 보고서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향후 올림픽 신청 절차가 더 실무적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탐구했고 그중 하나의 보고서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신청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최근년래 세계 경제 불경기와 거대한 올림픽 비용의 영향으로 올림픽 신청 도시가 현저하게 적어졌습니다. 이에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파리와 로스앤젤레스 두 도시가 2024년 올림픽 주최권을 신청한 관계로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주최권을 함께 확정하는 방안이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8년 올림픽 신청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2028년 올림픽은 현재 더 적합한 후보 도시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이 윈윈의 효과를 거두길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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