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수반이사회 제17차 회의에서 중요 연설 발표

2017-06-10 10:40:49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수반이사회 제17차 회의가 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진행됐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과 함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상해협력기구회원국은 운명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단결협력하며 제휴해 도전에 맞서고 실무협력을 돈독히 하며 인적 뉴대를 강화하며 개방과 포용을 견지하며 함께 이 기구의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원국 수반들은 우선 소범위 회의를 열었으며 이어서 옵서버국인 아프가니스탄과 벨로루시 대통령, 몽골 대통령, 인도 총리, 파키스탄 총리, 이란 외무장관 및 유엔 사무총장 등 관련 국제 및 지역 기구 대표들을 큰 범위 회의에 초청했습니다.

회의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주재했습니다.

회의 참가 수반들은 상해협력기구의 발전현황과 과업, 전망을 분석했으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다음번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수반이사회를 2018년 중국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차기 의장국은 중국이 맡게 됩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서 '단결 협력하고 개방 포용해 안전하고 안정하며 발전번영하는 공동체 건설'이란 제목의 중요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상해협력기구 헌장'체결 15주년이 되는 해이자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장기 선린친선협력조약'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원국들이 확고하게 '상해정신'에 따라 협력상생하는 신형의 국제관계 모델을 수립했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각측과 함께 운명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안정하며 번영 발전하는 공동체를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상해협력기구 발전과 관련해 단결협력을 다지고 제휴해 도전에 맞서며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적 뉴대를 강화하고 개방과 포용을 견지하는 등 5가지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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