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아스타나엑스포 중국국가관 참관, 양국 운송관련 동영상연결식에 참가

2017-06-09 09:48:42 CRI
습근평 주석, 카자흐스탄서 양국 운송관련 동영상 연결식에 참석

8일, 카자흐스탄을 방문중인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나자르바에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함께 아스타나 엑스포 중국국가관을 참관하고 중국과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다국경 운송동영상 연결식에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함께 중국국가관에서 "'일대일로'-대도지행(大道之行)"의 한부분을 관람하고 에너지회랑전시구, "지혜에너지의 하루"전시구, 미래 에너지 꿈의 극장, 글로벌사명과 동반자전시구 등을 참관했습니다.

아스타나 엑스포는 처음 중아시아 나라에서 개최되는 전문적인 엑스포로  "미래의 에너지"를 주제로 합니다. 이번 엑스포에 참가한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 중 중국은 가장 일찍 중국관 건설을 가동한 나라입니다. 중국 국가관의 주제는 "미래 에너지, 녹색 실크로드"로, 국제사회와 함께 전통에너지의 전환과 신에너지의 개발, 환경보전, 지속가능발전 등 방면의 이념과 방법을 공유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국 수반은 중국국가관에서 진행한 중국-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다국경 운송동영상 연결식에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양국 련운항 물류협력기지와 "콜가스-동대문"경제특구 무수항을 선후하여 연결했으며 양국 관련 담당자들이 동영상을 통해 상황보고를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다국경 화물운송열차의 가동은 양국에 혜택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 관련 나라에도 더욱 많은 운송편리와 협력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아스타나 엑스포 개막식에 참가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국국가관의 주제는 녹색 실크로드의 발전이념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 유라시아 다국경 운송협력은 "광명의 길"신경제정책과 실크로드 경제벨트건설이 효과적으로 접목한 성공적인 모범이며 반드시 관련 나라들에 경제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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