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측, 120명이 탑승한 군용기의 연락두절 선포

2017-06-08 10:12:27 CRI

120여명이 탑승한 미얀마 군용 수송기 한 대가 7일 오후 미얀마 남부에서 연락이 단절됐다고 미얀마 국방군 사령부가 이날 선포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측 관계자는 일부 비행기 잔해를 발견했지만 블랙박스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군부측 소식통은 수색팀이 비행기 실종 수역에서 일부 항공기 잔해를 발견했으며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재 블랙박스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미얀마 현지의 언론은 비행기 실종 지점에서 3명의 생존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국방군 사령부는 7일 저녁, 군부측이 군용선박 9척과 비행기 3대를 출동해 이날 실종된 군용 수송기를 수색하고 있으며 수송기 탑승자수도 120명에서 122명으로 확인됐다고 선포했습니다.

미얀마 국방군 사령부의 소식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현지 시간으로 7일 13시 6분에 미얀마 남부의 타닌타리 구의 연해도시 메르귀에서 이륙해 양곤으로 향했는데 13시 35분경 이 구의 행정중심지 다웨이에서 서남쪽으로 69킬로미터 되는 지점에서 다웨이 공항과 마지막으로 연락하고 실종되었습니다.

미얀마 군부측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미얀마 공군과 해군, 육군이 비행기가 실종되기전에 위치했던 지역에서 수색구조를 시작했으며 일부 민용선박도 수색작업에 참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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