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 “사드” 추가배치 환경평가 결과 기다려야

2017-06-07 19:20:19 CRI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 관련 인사는 7일, 정부에서 "사드" 배치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추가배치여부는 평가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 관계자는 이날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정부가 "사드"배치지역의 실제 부지면적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추가배치 관련 질문에 이 관계자는 환경평가결과를 기다려 재 결정해야 하며 "사드"배치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환경영향평가를 생략할수 있을 정도로 긴급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앞서 "사드"시스템배치지역 성주 골프장의 1단계로 공여한 부지면적을 33만 평방미터 미만을 이유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일 청와대 조사결과 국방부에서 전면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단계별로 미군에 공여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을 취했음이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는 응당 법에 의해 "사드" 용지에 대한 적당한 환경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현지 분석인사들은 대규모적인 환경평가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적 소요가 길기때문에 "사드" 배치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기까지 시간이 가능하게 내년으로 미뤄어질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4월 26일 현지 대중과 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드"시스템의 일부 장비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했습니다.

현재 한국 국내는 "사드"배치문제 재 심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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