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3개월에 세차례 테러, 영국 총리 테러습격 “새추세” 형성한다고

2017-06-05 11:11:59 CRI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테러습격 규탄

현지시간으로 3일 저녁 런던 템스강 런던대교 부근에서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화물차 한대가 런던대교에서 행인을 친후 3명 습격자가 차에서 내려 런던대교 부근의 버로우마켓에 진입해 칼을 휘둘렀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최근 3개월 사이에 발생한 세번째 테러습격사건입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는 4일 "테러습격"은 점차 "새로운 추이"를 형성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이 폭력활동을 감행하는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사건은 비록 서로  연관은 없지만 테러습격이 점차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테러분자들이 범죄형식에서 서로 모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테러가 점차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테러리스트들은 오랜 시간동안 면밀히 계획하고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극단적으로 독립적인 테러습격사건을 획책했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은 서로 모방하면서 가장 잔인한 수단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월 22일 52세 남성이 차를 몰고 런던의사당 부근의 웨스트 민스터 다리부근에서 행인을 친후 의사당에 쳐들어갔습니다. 습격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5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5월 22일 22세 남성이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자살 테러습격을 발동해 10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빈번히 발생하는 테러습격과 관련해 테리사 메이 총리는 영국 정부는 온라인 안보 규제를 망라한 일련의 대응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이버 공간은 테러리즘이 자생하는 온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소셜 미디어 역시 테러활동을 선동하고 계획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영국 경찰은 3일 저녁 런던대교 및 버로우마켓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죄 용의자 12명이 런던동부의 바킹지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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