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일본의 언론자유상황에 관한 보고서 사실에 기반했다고

2017-06-03 17:33:43

데이비드 카이 유엔 인권문제 특별 보고관은 2일 도쿄에서 일본의 언론자유상황에 관한 자신의 보고서는 "사실을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많은 이견 수렴을 기반으로 도출한 결론"이라고 하면서 이로써 일본정부의 비평에 답변했습니다.

데이비드 카이는 유엔 인권이사회로부터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받고 2016년 4월에 일본에 가서 관련 조사를 했으며 유엔은 5월 30일 조사보고서의 최종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일본의 언론 자유 및 독립성에 개입했으며 정부가 교과서 심사에 개입한 것은 국민의 알 권리에 피해를 주었고 일본의 <특정비밀보호법>이 확립한 "특정비밀"의 범위가 너무 넓어 기자를 충분하게 보호하지 못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5월 30일, 보고서에 대한 서면항의서를 유엔에 교부하고 보고서의 내용이 "소문과 편파적인 설법에 많이 기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일본 관방장관은 이 보고서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했다며 이에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