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폭탄테러로 550여명 사상

2017-06-02 10:20:58 CRI

아프간 관영통신의 최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31일 아프간 카불 각 국 대사관 밀집 지역에서 자동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90여명이 사망하고 46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31일 저녁, 아프간 국가안전국은 성명을 발표하고 '하카니 네트워크' 무장단체가 이번 폭탄테러를 기획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하카니 네트워크' 무장단체는 아직 이번 습격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카니 네트워크'는 탈레반과 긴밀히 연결된 극단조직으로서 그동안 카불을 포함한 동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테러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테러 폭발은 아프간 주재 독일대사관 입구 쪽에서 발생했지만 인근에는 미국 대사관, 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안전지원부대 본부 등도 자리잡고 있어 구체적인 습격 목표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카불 경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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