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테러사건으로 400여명 사상

2017-06-01 10:27:37 CRI

아프카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5월 31일 오전, 자살성 폭탄습격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80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다쳤습니다. 아프카니스탄 내정부는 폭발로 최소 자동차 50대가 훼손됐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사건을 감행했다고 발표한 조직이 없습니다.

습격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25분좌우 수도 도심의 제10경찰구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 은 출근 시간에 발생했으며 피습지역의 주변에는 아프카니스탄의 여러 정부 부문과 외국 대사관, 국제기구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부상자가 많아 카불시의 많은 병원의 "혈고"가 바닥이 났습니다. 내정부는 이날 오후 언론을 통해 카불시민들이 병원을 찾아 헌혈할 것을 호소하면서 사상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주재 중국대사관 장지신 정무참사는 아프카나스탄 경찰측의 실증에 따르면 지금까지 폭발로 사상된 중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이번 테러사건은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테러문제에서 이중 기준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각측은 충분히 조율해야 하고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테러리즘 타격을 지지하며 아프카니스탄 정세를 이용해 정치게임을 하려는 모든 시도를 버려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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