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의 시리아에 대한 15일간의 공습으로 일반인 수백명 사망

2017-05-29 15:53:25

시리아 언론과 인권조직의 통계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격퇴 국제연맹의 연이은 시리아 공습으로 지금까지 약 110 명 일반인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국제연맹은 27일 시리아 북부 라카시 이남 지역에서 일반인을 이송하는 차량을 공습해 20 여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국제연맹은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 동남부의 한 도시를 공습하여 일반인 35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다수가 여성과 아동이었습니다. 또 이번 공습으로 수십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리아 인권 관찰 조직'은 국제연맹이 24일 라카시 서부 지역을 공습해 일반인 16명이 사망했고 15일 데이르에즈조르 주의 한 도시를 공습해 일반인 40 여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외교부는 27일 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 의장에게 각각 서신을 보내 시리아에 대한 국제연맹의 불법 공습은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침범하는 행위로 혼란과 파괴를 초래하며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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