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정상회의 상임의장 유럽과 미국간 의견상이 여전

2017-05-26 11:54:54

투스크 유럽정상회의 상임의장이 25일 유럽연합은 기후변화와 무역, 러시아와 문제 등에서 여전히 미국과 의견상이가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투스크 상임의장과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이날 공동으로 유럽방문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투스크 상임의장은 면담에 이어 언론에 연설을 발표하고 유럽과 미국은 외교정책과 안보, 기후, 무역관계 등 의제를 논의했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달성했으나 기후와 무역 등 문제는 여전히 현안으로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유럽과 미국은 같은 행열에 있는 듯 하나 러시아에 대한 견해가 백퍼센트 일치하다는 확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투스크 상임의장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럽연합과 미국은 응당 이익뿐만이 아니라 가치관으로 "전반 자유세계"를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시 정책에 이의를 표하고 유럽과 미국은 응당 "가치관과 원칙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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