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군 반군과 교전, 두테르테 대통령 계엄 확대 시사

2017-05-25 10:28:42

필리핀 정부군이 24일 민다나오섬 말라위시에서 "마우테그룹" 등 반정부 무장과 계속 교전해 마우테그룹 성원 13명을 사살하고 정부군 7명이 숨졌으며 3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계엄령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필리핀 정부군은 믿음직한 정보에 따라 23일 민다나오섬 말라위시에 은닉해 있는 "마우테그룹"과 아부사야프 무장인원을 수색 체포했으며 그 과정에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일정을 긴급 중단하고 24일 오후 수도 마닐라에 복귀하면서 공항에서 23일 선포한 민다나오섬 등 지역의 계엄령은 선포시부터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또 필리핀 중부의 비사야제도 지역에서 계엄령을 실시할것이라고 하면서 북부의 루손섬에서도 반정부 무장분자가 발견될 경우 필리핀 전역에서 계엄령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3일 필리핀 남부의 민다나오섬 등 지역에서 60일 동안 계엄령을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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