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사무총장 선출

2017-05-24 10:37:51

에티오피아 출신 테드로스·아드하놈·게브레예수스가 23일 제70회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세계보건기구 신임 사무총장에 당선돼 1948년 세계보건기구가 설립한 이후 첫 아프리카 출신 사무총장이 됐습니다.

선거가 끝난뒤 진행된 임명식에서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 신임 사무총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임명식에서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아젠다는 세계보건기구에 기회를 제공했으며 대중건강 추진 보급을 세계공공보건영역의 문제와 도전에 대응하는데서의 중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효과적인 협력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고효율적인 업무기제를 구축하여 가장 관심이 필요한 노약자와 지역에 초점을 두고 세계보건기구가 새로운 기여를 하도록 이끌어갈것을 약속했습니다.

올해 52세인 아드하놈은 국제 유명 말라리아 연구전문가로 에티오피아 보건장관과 외교장관을 역임했으며 "글로벌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 예방치료 기금회" 등 국제기구에서 요직을 맡았었습니다.

마거릿 챈 현임 사무총장의 임기가 6월30일일 만료되기 때문에 아드하놈 사무총장 당선인은 7월1일 취임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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