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맨체스터 테러습격사건 규탄..경찰 피의자 한명 체포

2017-05-24 10:25:37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3일 연설을 발표해 22일 저녁 멘체스터에서 발생한 자살식 폭발 습견사건은 "사람을 경악케"하는 테러 습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경찰측은 이번 테러 습격 관련 피의자 한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날 오전 런던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회의후 다우닝가 10호 총리관저 앞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폭발 습격은 영국이 겪은 가장 엄중한 테러 습격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맨체스터는 이번 "무정한 테러습격"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어떤 무고한 군중을 상대로 한 테러습격은 모두 "나약한 행위"라며 특히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습격 사건은 사람을 "경악케 하고 혐오감을 자아내는"행위라며 습격자가 목표를 콘서트장의 청년과 아동을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밝혔습니다.

테레사 메이 청리는 영국경찰측과 안보부문은 테러 실시자의 신분을 장악했지만 공범 존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잠시 습격자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테러리즘은 목적을 달성할수 없으며 인민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 연설 발표후 맨체스터 경찰측은 이번 테러 습격 관련 피의자 한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측이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이 피의자는 23세의 남성입니다.

맨체스터체육관에서 22일 저녁 폭발 습격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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